♣〓추억118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 제 2회 서울특별시 태권도 협회 장기 초. 중.고.일반부 대항 품새선수권대회에서 아들이 초등. 중등부에서 1위 금메달을 땄다. 망설이다가 늦게가는 바람에 대회는 보지 못하고 시상식만 보고 왔지만 아들이 금메달을 따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내친김에 축하겸 외식으로 갈비를 먹었답니다. 아.. 2008. 3. 7. 평범한 사진을 예쁘게 변신 아들은 사진찍기를 싫어한다. 엄마가 사진을 좀 멋있게 찍어준대도 표정도 어색하고 인상만 찌푸리곤 했다. 그런 아들이 왠일로 사진을 멋있게 찍어달랜다. 잘 나온 사진있씀 포겟사진으로 지갑에 넣고 다닐꺼라네. 헌데 썩 잘찍은 사진이 못되는것 같다. 2008. 2. 25. 겨울냇가의 아이들 퐁당퐁당 돌을 던져라 누나 몰래 돌을 던져라 냇물아 퍼져라 멀리멀리 퍼져라~ 아이들 참 행복해 보이지요? 시골은 어딜가나 때묻지 않은 자연 풍경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출처 : '겨울냇가의 아이들' - Daum파이] 2008. 2. 13. 고종 사촌들과 함께 2008. 2. 12. 깜직한 표정들 사랑스러워~ 나에게 넌 따스한 봄이야 2008. 2. 2. 눈 내려서 즐거운 아이들 2008. 1. 12. 이전 1 ··· 3 4 5 6 7 8 9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