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118 아빠와 보라매공원에서 2009. 10. 27. ♡청소년 문화회관앞 벤치에서♡ ♡좋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들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얼굴이 밝게 떠오르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손을 가슴에 얹고 심장 소리를 들어 봅니다 힘차게 뛰는 심장이 경이롭고 내 몸의 모든 기관을 사랑하게 됩니다 거리에 나가 사람들을 봅니다 자기가 가야 할 곳에 자.. 2009. 10. 21. 녹색의 신록에서... 성하의 계절, 녹색의 신록은 짙어만가고 아이들의 몸과 마음도 알토란처럼 야물게 영글어 간다. 2009. 7. 30. 예전사진들 재편집 3 2009. 7. 15. 분수대 물놀이 분수대 물구멍에 앉아서 노는 아이들 잘~한다`` 인석들아, 정말 웃겼어!!!!!!!! 여름철 아이들에겐 물놀이가 최고로 즐거운 시간, 방과후 놀이터에서 뛰어놀다가 더우면 분수대에서 옷 다적시며 요런식으로 노네요.욬ㅋㅋㅋ ... 2009. 7. 7. 귀여운 녀석들.. 아주 맑은 파란하늘 보이지요? 시골은 저렇게 하늘이 깨끗하고 푸른데 서울하늘은.. 언젠가 세월흘러 허리꼬부라지면 그때는 파란하늘아래 고향으로 돌아갈수있을까? 2009. 6. 16.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