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시댁 마당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도시에선 생각할수도 없는 일이지만 시골이라 가능한 일이지요.
따뜻한 모닥불 앞에서 마음까지 훈훈해지고...
그날밤 가족들과 분위기 좋게 정담 나누면서 먹던 삼겹살맛 정말 최고였답니다.
'♣〓작은체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의날에 (0) | 2009.05.15 |
---|---|
겨울에 망치로 물고기 잡기 (0) | 2008.02.19 |
곤충생태체험전 (0) | 2008.01.22 |
곤충생태체험전을 다녀와서... (0) | 2008.01.21 |
장승백이 사거리에서 (0) | 2007.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