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 아들은 학원에서 주체하는 겨울방학 체험학습으로
노벨싸이언스 체험도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진 못했지만 스키장도 1박2일 다녀왔다.
하지만 엄마가 참여를 못해서 자료가 하나도 없다.
아쉽지만 곤충생태체험전은 엄마와 함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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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개구리 나쁨넘들, 우리 토종 민물고기 다 잡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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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체로 황소개구리 잡기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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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해보고 싶은데 뜰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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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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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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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참나무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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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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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해 귀여운 아기돼지와 토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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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만지듯이 쪼물닥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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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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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보니 물리면 죽는다. 하지만 태연스리 째려보고있는 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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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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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뱀중에 하얀색 뱀이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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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조르는 바람에 장수풍뎅이 한쌍을 2만5천원이나 주고 샀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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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최고 좋아하는 곤충, 멸종위기 사슴벌레 사진앞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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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게생긴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아무렇지 않게 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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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마냥 신기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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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곤충을 체험하였지만 아이들이 관심있는것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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