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우리 은비도 이제 예쁜 여동생이 생겼다.
년말 가족모임에 순천에 사는 막내 아가씨가 백일도 안된
귀엽고 앙증스런 예쁜딸을 안고 왔다.
막내 아가씨를 꼭 빼어닮은 아기..
이름은 수희,
첫눈에 참 야무지고 총명할꺼라는 느낌이 들었다.
은비가 앞으로 언니역할 톡톡히 잘해 주었으면 좋겠다.
'아가야 천사처럼 착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렴'
'♣〓작은체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날에... (0) | 2007.05.11 |
---|---|
동작구 상도동 국사봉 유래 (0) | 2007.04.27 |
내가 그린 아이들 아기때 그림 3장 (0) | 2006.10.19 |
발레연습 (0) | 2006.10.18 |
고동(다슬기)잡고 즐거운 물놀이 (0) | 2006.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