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예쁘고 깜직한 아이들이 무수히 많다.
하지만 그많은 예쁜아이들 놨두고 난 내 딸을 모델로 사진도
찍어주고 그리고 요렇게 예쁘게 편집해서 블로그에 담는 일이 즐겁다.
어찌보면 참 할 일 없는 엄마로 오해 받을수도 있겠지만, 먼 훗날 성장한 내딸이
이 사진들을 보면서 엄마의 정성어린 사랑을 알아주었씀 좋겠다...^^
깜직하고 귀여운 아이콘도 넣어보고. 어때요? 딸아이가 좋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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