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여느마을 이던 한두그루 씩 있음직한 당산나무,
옛적 마을이 들어설때 기념으로 심은 나무라고 한다,
마을역사와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한 당산나무,
지금도 당당히 살아 숨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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