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udrey Hepburn - Moon river /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Audrey hepburn /Breakfast at Tiffany's     (Breakfast at Tiffany's) 감독 블레이크 에드워즈 출연 오드리 헵번 / 조지 페파드 1940년대초 뉴욕.   검은 선글라스에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한 한 여성이 택시에서 내려 보석상 티파니 앞을 활보한다.     그리곤 유리창 앞에 멈춰서서 가지고 온 빵과 커피를 꺼내 먹으면서 상점안의 보석들을 살펴본다.   그녀는 바로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살아가며 부유한 남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화려한 신분상승을 꿈꾸는 홀리.   그러던 어느날 같은 아파트에 폴이라는 별 볼 일 없는 작가가  이사를 오면서 이들의 만남이 시작된다.   폴은 오래전에 책을 한권 낸것 빼곤 그렇다할 작품이 없는  작가 돈많은 여인의 후원을 받긴 하지만, 애인 노릇 해주느라 피곤하다.   폴은 홀리를 경박한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길잃은 고양이를  귀여워 하는 그녀, 마음에도 없는 남자가 귀찮게 군다며 그의 팔에 머리를 기대고 잠드는 그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혼자 계단에 앉아 기타치며 "Moon River"를 감미롭게 부르는 모습에 폴은 사랑을 느끼기 된다   그러던중 돈많은 유부녀가 찾아와서 수상한 사람이 따라오는것  같다는 말에 폴은 그의 정체를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결국 얘기를 하게됐고 ,     그가 홀리의 남편 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의 가족사에 대해도 ..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둘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재밌게 보낸다 그리고 티파니 상점에 가서 폴이 가지고 있던 작은 반지에 이름을 새겨달라고 부탁하고 나온다.   폴은 그녀에게 가기위해 돈많은 부인과 헤어지고, 아침일찍 반지를 찾아서 홀리에게 주려고 했지만     찾아봐도 없었고 후에, 그녀에게서 전에 파티에서 봤던 호세라는 브라질 외교관과 결혼을 하겠다는 말을 듣고 절망한다.     홀리는 브라질로 떠나기전에 폴에게 인사하기 위해  식사에 초대하지만 음식이 잘못되서 외출을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문이 열려있어 무슨일인가 했는데 숨어있던 경찰들이 둘을 잡아간다.   문제는 그녀가 기상예보를 전달했던것이 문제였다,     그러나 그것이 마약갱단의 암호였던것 그것때문에  갱단 두목의 애인이라고 신문에 까지 나자 그녀가 점찍은 외교관 호세는 본국으로 가버리고 ,        나중에 메세지를 홀리는 아끼던 고양이를  길가던중 내버리고 폴과도 말다툼을 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소중한게 무엇이고 ,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깨닫고 비오는거리에서 택시에서 내려 고양이를 찾고 사랑하는 이를 다시 찾는 장면으로 끝이난다           나 어제 (티파니에서 )아침을?먹었다 수사랑

출처 : 수♡ 사랑♡ *신비로운 사랑*♡

글쓴이 : 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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